Saturday, October 30, 2004

태영이 형에간다. 

아빠 태영이네 갈거죠? 태영이네 가고 싶어요. 아빠 태영이네집에 빨리 갈래요. 왜냐하면 재미있을 것같해서 빨리갈래요. 안가면 개임많이할거에요. 꼭 가요.

태영이 형 

오늘 태영이 형네 집에 간다. 참 좋다. 처음 가보는 거다. 태영이 형은 꼭 있을 꺼죠? 있으면 좋운데. 꼭 가요.

Monday, October 18, 2004

아빠와 축구 

아빠 오늘 축구 참 재미있었어요. 나와 자니는 못하지만 좋아요. 다음에도 같이 해요. 다음에는 더 신나게 해주세요. 고마워요.

아빠가 노는 거 좋아좋아 

아빠 오늘 밖에 축구 한거요. 재밌었어요. 하고 아빠가 사준 아이스크림 맛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맛있었어요. 또 사주세요.

Sunday, October 10, 2004

불쌍한진돌이 

아빠 진돌이 가기 싫어요. 아니면 불쌍해요. 진돌이 만나고싶어요. 꼭 만나요. 진돌이 잘있을거죠? 그럼 진둘이 안녕

강아지 

진돌이 거기 살으면 너무 불쌍하다. 나는 진돌이 랑 같이 사는 거가 좋다. 그 외로운 곳에 넣으면 너무 무서워할 건데. 진돌이 메일메일 보면 좋겠다. 죽만 먹고 사면 어떡해 되지? 참 궁금하다.

Friday, October 08, 2004

Anything 

Today was the day that Kuman teacher comes. So we got ready. But I didn't finish it so I finished it. My teacher didn't come when it was over eight o' clock. So we played. That's it because there's nothing to write.

글쓰기 

오랫만에 글을 쓰니까 좋다. 메일은 쓰기 싫다. 나는 글을 않섰으면 좋겠다. 글은 몇 장 쓰는 거지??그게 궁금하다. 5줄이상 같다.


오랜만에 

혜윰아, 재은아, 재현아! 아빠가 오랜만에 여기 글을 쓰는구나. 오늘 보니 너희들도 이곳을 방문한 지가 꽤 오래 된 것 같구나.

아빠는 너희들이 항상 자랑스럽단다. 혜윰이는 수학도 잘 하고 피아노도 잘 치고, 재은이는 친구들을 잘 사귀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깊고, 재은이는 옳은 일을 끝까지 지켜가려는 마음이 보여 아빠는 너무 기쁘다.

우리 모두 여기에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올리자. 아무 거나 좋다. 새롭고 즐거운 일에 대해서 써도 좋고, 아빠나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도 좋고, 학교나 친구에 대한 얘기를 적어도 좋고. 정말 아무거나 좋다.

아빠는 오늘부터 매일 한번씩 이곳을 방문해 보련다.

너희들이 항상 자랑스러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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