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2, 2004
아들들에게 주는 말
혜윰, 재은, 재현아, 엄마야. 그 동안 엄마가 글을 못 써서 미안해. 앞으로는 자주 할께. 엄마가 오늘 학교에서 너희들 시간표 다시 예쁘게 인쇄했는데, 책상앞에 붙여놓고 잘 실천하도록 해봐. 특히, 요즘엔 성경책을 열심히 안 읽는 것 같은데, 아침에 옷 입고 성경읽고 기도하고 학교에 가도록 해. 그러면 공부하는게 훨씬 재미있어지고 생활이 즐거워져. 매일 매일 시간표대로 할 일을 했는지 체크해봐. 좋은 일들이 생길거야.
토요일마다 수영장에 데려갈 수도 있지.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
토요일마다 수영장에 데려갈 수도 있지.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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